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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시보》 소식(기자 리추맹 한욱): 어제 오전, 전국정협 위원이며 위생부 부부장인 황결부는 약값이 터무니없이 높고 의사로동가치가 너무 낮은 문제는 개혁가운데서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동시는 그는 “먼저 병 보이고 후에 비용을 지불하는”것의 보급은 사회의 복리병을 유발할수 있다고 인정했다. 황결부는 의료개혁중점의 공립병원개혁은 목전 전망이 명랑하지 않다고 밝혔다. “먼저 병보이고 후에 비용을 지불하는” 시점에 대해 황결부는 조작부당으로 사회복리병이 산생되기 쉽고 재정부담과중과 복리의 범람을 조성할수 있어 최종 피해는 역시 백성이 받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중소도시에서는 보급할수 있으나 북경, 상해, 광주 등 대도시에서는 검토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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