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부장 원귀인: 9년제 의무교육 연장 안한다
2013년 03월 06일 13: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년 전국 인대, 정협회의 때마다 의무교육을 연장하자고 건의를 제기하는 대표, 위원들이 있었다. 어떤 대표, 위원들은 의무교육을 유치원단계로부터 시작하자고 건의하였고 어떤 대표, 위원들은 고중교육도 무료범위에 넣자고 건의하였다. 올해는 전국인대 대표이며 광동중산기념중학교 교장인 하우림이 학령전교육을 의무교육체제에 편입시키자는 건의를 제기했다. 이 문제와 관련해 원귀인은 5일에 “9년제 의무교육을 연장할 계획이 없다”고 명확히 답복했다. 원귀인은 전국 인대, 정협 회의기간 많은 사람들이 건의를 제기하였는데 어떤 사람들은 고중을, 어떤 사람들은 유치원을 포함시킬것을 주장하였다고 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고중을 다닌다는것은 곧 고중입시와 관련되는 문제이다. 국무원 판공청에서 내려보낸 객지고중입시관련 문건의 표제는 도시진출근로자를 따라 이동한 자녀가 당지에서 의무교육을 접수한후 진학시험에 참가하는데 관한 의견이다.” 이로부터 나라에서 아직 고중을 의무교육범위에 넣을데 대해 고려하지 않고있음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