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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은 청명절 휴식 두번째 날이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은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기온이 대폭 내려가면서 성묘하러 떠난 사람들이 대폭 줄어들었다.
관련통계에 따르면 전국 150개 성묘지에서 이날 310만여명의 군중을 접대했는데 이는 전날보다 60.5% 줄어든 셈이다. 각지 민정부문과 공안, 교통, 공상, 도시관리 등 부문의 공동의 노력으로 중대한 안전책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민정부 청명절 사업판공실은, 예방의식을 제고하고 제반 안전조치를 엄격히 관철해 안전책임사고를 피면할것을 각급 민정부문과 발인봉사단위에 요구했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리용하고 문명하게 성묘할것을 공중에게 요구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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