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질병예방통제중심의 핵산추출실에서 실험하고있는 의무일군. |
H7N9형 조류독감감염검사 상규감측항목에
지금까지 길림성에 H7N9형조류독감 의심병례 없다
4월 10일 길림성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H7N9형조류독감에 대한 전 성 각급 질병통제기구와 의료기구의 감측사업상황을 소개하고 불명원인페염과 류행성감기 검사를 강화하고있다고 밝혔다.
길림성 전염병발병상황 네트워크 수직보고시스템감측보고에 따르면 지금까지 길림성에 불명원인의 페염환자가 없고 사람이 H7N9형 조류독감에 감염된 병례도 없다.
우리 나라 일부 지역에 H7N9형조류독감 감염자가 나타난후 길림성위생청에서는 국가 해당 부문과 성위, 성정부의 요구에 좇아 예방통제사업을 강화하고있다. 길림성질병예방통제중심의 범명주임은 "지금은 철새가 날아들어오는 계절이라 예방통제사업을 한치라도 늦출수 없다. 병례감측, 선별검사, 보고, 류행병학 조사, 실험실감측, 현장소멸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예방통제사업을 틀어쥐고있다."고 밝혔다.
알아본데 의하면 각 지역 류행성감기감측초소병원과 네트워크실험실에서는 류행성감기, 불명원인페염 등 호흡기전염병감측을 진일보 강화하고 실험실바이러스감측을 틀어쥐고있다.
범명에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H7N9형 조류독감감염을 길림성 상규감측항목으로 취급해 "일찌기 발견하고 일찌기 보고하며 일찌기 진단하고 일찌기 격리시키며 일찌기 치료하는"예방통제 윈칙을 엄히 실행하고 H7N9형 조류독감발병상황 응급준비를 잘하고있다.
위생부문에서는 H7N9형 조류독감감염을 예방하려면 손을 깨끗하게 자주 씻고 실내통풍을 잘하며 인체의 영양평형을 이루고 량호한 체질을 유지할것을 제기했다. 병에 걸려 죽은 가축과의 직접적 접촉을 피면하고 가축알을 먹을 때 반드시 푹 익혀 먹어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했다. 이외 재채기를 하고 기침이 나는 등 호흡기 감염증상이 있으면 제때에 병원에 가 치료할것을 권장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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