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장욱동 림휘 류혜): 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는 9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거행했다. 14명 위원들이 경제건설과 생태문명건설을 둘러싸고 대회발언을 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회의에 참석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호춘화 그리고 중공중앙, 국무원 관계부문의 책임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여 발언을 청취했다.
회의는 량진영이 사회했다. 회의 집행주석들은 장경려, 왕정위, 량진영, 양전당, 왕영청, 고승저, 하유이다.
전국정협 부주석들인 류기보, 파바라•게레남제, 만강, 하후화, 로전공, 마표, 진효광, 하보룡, 리빈, 바터얼, 하립봉, 소휘, 정건방, 류신성, 소홍, 고운룡이 회의에 참석했다.
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 대표발언은 도합 3차 배치했는데 9일에 거행된 것은 첫 대회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