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역할 잘 발휘해야
주정협 손국위원의 일가견
2016년 01월 13일 15: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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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협 위원이며 주민정국 부국장인 손국은 빈곤해탈의 공략전에서 민생보장의 중요직능부문인 민정부문은 빈곤해탈난관공략전에서 사회보장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빈곤해탈부축난관공략사업을 “13.5”시기 민정사업의 첫째가는 임무로 간주하고 빈곤해탈부축사업에서 실효를 거둘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적극적으로 중앙과 성급 최저생활보장자금 지지를 쟁취하고 최저생활보장가정을 분류하여 보장을 실시함으로써 최저생활보장능력을 강화하며 신청, 조사, 평의, 공시 등 절차를 엄격히 진행하는 토대에서 최저생활보장가정 서류관리 등 기초적인 사업을 규범화하여 농촌최저생활보장사업의 전문화, 표준화,세밀화, 규범화 수준을 일층 제고시키며 “수혈식”과 “조혈식”구제방식을 결합시켜 로동능력과 로동조건을 구비한 빈곤군중을 취업강습에 참가시킴으로써 생활자립과 빈곤해탈을 실현할 계획이다.의료구조면에서는 구조범위를 일층 확대하고 구조표준을 일층 제고하며 빈곤인원들의 의료합작보조제도를 시달하고 빈곤군중들이 병을 보일수 있도록 문턱을 낮출것이며 최저생활보장군중이 입원할 때 “령보조금”시험사업을 부분적 현, 시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이어 손국은 최저생활가정과 잠시 기본생활 어려움을 겪고있는 빈곤가정에 대해 림시구조를 하고 주동적으로 여러 구조부문과 협력하여 한곳에서 접수하고 협동으로 구제하는 수단을 발휘하며 사회력량과 사회조직에 힘입어 자선부축활동을 전개하고 자선구제대상을 최적화하여 농촌빈곤가정에 대한 구제를 확대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