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시험개혁 보완제도 발표, 16개 도시 4월 1일부터 독학직접시험
시점 실시
2016년 02월 05일 13: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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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015년 11월, 국무원 판공청은 공안부, 교통운수부의 “자동차 운전자 양성시험제도개혁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의견”의 요구에 따라 공안부는 보완제도를 제정하고 완비화하고 “자동차운전면허 수령과 사용 규정”을 수정했다. 동시에 공안부, 교통운수부, 중국보험감독회는 련합으로 “자동차운전면허 독학직접시험 시점에 관한 공고”를 발표하고 공안부, 교통운수부는 “자동차 운전자 양성시험제도개혁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를 련합으로 하달했다.
이런 보완제도는 올해 4월 1일부터 실시된다.
독학직접시험시점은 첫번째로 천진, 포두, 장춘, 남경, 녕파, 마안산, 복주, 길안, 청도, 안양, 무한, 남녕, 성도, 검동남, 대리, 보계 16개 도시에서 독학직접시험시점을 전개하는데 시점사업은 2016년 4월 1일부터 정식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