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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중국특색의 철학사회과학을 다그쳐 구축할데 관한 의견" 인쇄발부

2017년 05월 17일 14: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5월 16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은 “중국특색의 철학사회과학을 다그쳐 구축할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 발전시킴에 있어서 반드시 중국특색의 철학사회과학을 다그쳐 구축해야 한다. 중국특색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습근평총서기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과 국정운영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을 깊이있게 관철하며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주의를 위해 봉사하는것을 견지하고 백화제방, 백가쟁명을 견지하며 중국에 립각하고 국외를 참조하며 력사를 발굴하고 당대를 파악하며 인류를 배려하고 미래를 지향하면서 계승성, 민족성, 독창성, 시대성, 계통성, 전문성을 남김없이 구현하고 철학사회과학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두개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강대한 사상리론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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