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정이정): 국가질감독검험검역총국과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는 일전에 지진응급, 지진피난, “음력의 편성 및 반포시행” 등 334가지 국가표준을 발표했는데 대중생활, 공공안전, 생태문명 등 여러가지 방면과 관련된다.
그중 “음력의 편성 및 반포시행”은 처음 중화문화의 특점을 갖고있는 음력의 편성, 반포시행을 표준범위에 편입시켜 음력 력법규범의 공백을 메웠다.
“장기간 공개발행하는 음력, 양력 제품 사이에 날자편성이 서로 다르고 절기시간이 서로 다르며 심지어 중요한 전통명절날자가 서로 다른 등 문제가 존재했다. 이를테면 2013년도 단오 날자가 서로 달라 대중들에게 곤혹과 혼란을 갖다주었다”고 중국과학원 자금산천문대 부연구원 성작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음력편성의 의거는 태양과 달의 예보위치 및 일정한 날자배렬법칙을 의거로 한다. 때문에 해와 달 위치예보 정밀도의 차이와 날자배렬규칙의 불일치는 모두 음력날자의 배렬결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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