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30일발 신화통신(려운, 오욱): 중앙군위는 일전에 <부대관리를 전면적으로 엄하게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그 취지는 습근평의 강군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신형 군사관리체계를 다그쳐 구축하며 군대관리방식의 근본적 전변을 추진하고 새 시대 부대관리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하기 위한 데 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강조했다. 습근평 강군사상의 지도적 지위를 확고하게 확립하고 습주석의 계렬 중요론술을 깊이 학습관철하여 그 속에 내포된 립장, 관점과 방법을 응용하고 새 시대 부대관리에서 직면한 형세임무와 모순문제를 해답하고 해결하며 당의 지휘에 복종하는 정치방향을 단단히 틀어쥐고 전투준비를 하는 선명한 인도를 수립하고 법에 따라 군대를 관리하고 엄하게 군대를 관리하는 것을 견지하며 부대관리의 혁신발전을 추진하여 당의 새 시대 강군목표와 부합되는 일류의 부대관리를 전력을 다하여 구축하고 실현해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부대관리사업을 전쟁준비와 싸움을 하는 데 확실하게 초점을 맞추고 전쟁준비와 싸움을 하는 선명한 인도를 강화하며 전시부대관리체계를 보완하고 부대관리의 중심을 바로잡으며 중점령역의 부대관리를 혁신해야 한다. 부대정규화관리수준을 법에 따라 엄하게 향상시키는 것을 견지하며 표준화관리를 보급시켜야 한다. 부대 관리현대화를 추진하는 데 진력하고 현대화관리리론을 발전시키고 현대화관리구조를 구축하며 현대화관리인재를 육성하고 현대관리수단을 혁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