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2일 중국인민은행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인민은행은 주요금융기구, 특히 국유대형은행이 거시적 사유를 강화하고 인솔과 지주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대출총량 성장의 안정성을 유지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날 인민은행은 일부 금융기구 화페신용대출 형세분석좌담회를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올해이래 각 주요금융기구는 주동적으로 담당하고 행동하면서 신용대출 투입강도를 높여 2분기 경제의 플러스성장을 유력하게 지지했다고 인정했다.
데터에 의하면 1월부터 7월 신규증가 인민페대출이 14.4조원으로 동기대비 5161억원 증가했다. 7월말 광의적 통화공급량(M2), 사회융자규모, 인민페대출잔액 증속이 10% 이상을 유지했다. 대출리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1월부터 7월까지 기업대출리률이 4.29%로 동기대비 0.34%포인트 하락했다.
당면과 다음 단계 화페신용대출사업을 배치하고 추진할 때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주요금융기구, 특히 국유 대형은행은 거시적 사유를 강화하고 인솔과 지주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대출 총량 성장의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 실체경제 대출투입을 증가하고 소형기업, 친환경발전, 과학기술혁신 등 분야의 신용대출지지사업을 가일층 잘해야 한다. 부동산의 합리한 융자요구를 잘 보장해야 한다. 법을 따르고 규정을 준수하면서 플랫폼경제 중점분야에 대해 금융지지를 강화해야 한다. 시장화, 법치화 원칙을 견지하고 신용대출의 평온한 성장과 금융위험 대비 사이의 관계를 총괄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정책성 개발성 은행은 정책성 개발성 금융도구를 잘 리용하고 네트워크형 기초시설 건설, 산업승격 기초시설, 도시 기초시설 건설, 농업농촌 기초시설 건설, 국가안전 기초시설 건설 등 중점분야의 관련 항목에 대한 지지강도를 높이고 실물작업량을 조속히 형성해 대출투입을 견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