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시 55개 문 닫은 광산 전면적으로 생태 개선
2014년 04월 01일 15: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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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5일，무순시림업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무순시의 생태문명건설을 가속화하고 “청산공정”의 간고한 공격전을 잘 벌리기 위하여 금년에 무순시에서는 55개 페갱광산에 대해(闭坑矿山) 생태회복 다스림을 진행하는데 10월말전으로 회복시킨 식성(植被) 총면적이1367무에 달하게 한다.
페갱광산의 생태다스림은 성급 민심공정 “청산공정”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이다. “청산공정”을 실시한 2년래에 무순시에서는 페갱광산 생태 다스림 프로젝트 64개를 완성하여 회복한 식피(植被) 총면적이4257.11무로서 생태환경을 유효적으로 보호하였다. 이 성과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금년도 무순시에서는 진일보로 페갱광산의 생태다스림의 사업강도를 높이고 책임과 목표를 명확히 하며 55개 페갱광산에 대해 생태회복 다스림을 진행할것을 결정하였다. 그리고 이 사업을 현과 구 정부의 적효평가(绩效考核) 범위에 납입하게 하였다.
페갱광산의 생태다스림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구체적인 임무는 청원만족자치현의 다스림 프로젝트(治理项目)4개, 총면적 130무, 신빈만족자치현의 다스림 프로젝트15개, 총면적 348무, 무순현의 다스림 프로젝트28개，총면적680무, 동주구의 다스림 프로젝트 4개，총면적26무, 순성구의 다스림 프로젝트1개, 총면적57무, 대화방실험림장 다스림 프로젝트 3개, 총면적 126무이다.
현재, 각 현과 구에서는 림업조사를 진행한 실제정황에 근거하여 페갱광산의 생태다스림 방안과 시공설계를 완성하고 공개 입찰사업을 착수하고 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각 현구에서는 실행 가능한 공정수단을 채용하여 구체적인 페갱광산에 대해서 산비탈을 다스리고 토지를 회복하며 환경에 적합한 나무품종과 풀, 그리고 관목 등을 종식하여 인공생태 시스템을 건설한다. 예견에 의하면 금년 10월말전으로 전부의 다스림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된다(마헌걸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