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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산 등 8명 학자 연변 "진달래학자"로

2014년 03월 28일 16:2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7일에 있은 연변주과학기술혁신대회서 연변의 첫기 "진달래학자" 위임식이 있었다. 아래와 같은 8명 전문가, 학자가 첫기 "진달래학자"로 위임받았다.

강경산 중국공정원 원사, 중국과학원공간중심 소장

김춘덕 절강농림대학공정학원 원장, 교수

장휘 장춘중의약대학과학기술청사 주임, 국가2급교수, 박사생도사

경하빈 중국과학원장춘응용화학연구소 연구원, 박사생도사(퇴직)

강성모 연변주농업과학원 생물기술연구소 소장

리원실 길림잎담배공업유한책임공사기술총감 겸 기술중심주임, 고급공정사

김철호 연변병원 원장 겸 당위서기, 국가2급교수, 주임의사

류전귀 길림화강약업주식유한공사 부장, 주임약사


이날 회의에 따르면 연변에서는 5년래 과학기술혁신발전전략을 실시하여 도합 국가, 성, 연변주급 과학기술대상 485가지를 실시해왔으며 무상부축자금 1억 6400만원을 락착, 기업을 인도하여 과학기술투입규모를 3억원으로 올렸다.

또한 련속적으로 성급 "과학기술성과 전환 10가지"및 "과학기술 공략10가지"대상 6개를 쟁취했으며 연길시고신기술개발구를 국가급고신기술산업개발구로 승격시켰고 룡정시에 국가급농업과학기술원구를 설립해 연변의 과학기술혁신발전을 새로운 단계에로 끌어올렸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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