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시험부정행위용기재 판매공급행위 단속
2014년 05월 22일 09: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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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은 5월부터 시험부정행위용 기재 판매, 공급 행위에 대한 전문행동을 펼친다.
부성장 왕화원은 올해 부정행위용 기재에 대한 타격강도를 더한층 높여 고신과학기술수단을 리용해 부정행위를 저지르려는 이들이 “사지 못하고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며 해내지 못하도록”할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왕화문은 대학입시 부정행위에 대해 태도를 분명히 하고 견결히 타격하며 “추호도 용허해서는 안된다”고 강도높게 지적했다.
올해 더한층 강도를 높이고 관건적고리를 틀어쥐고 엄격히 예방방지해 과학기술수단리용 부정행위가 “이루어질수 없게 한다.”부정행위용 기재 판매, 류통행위에 대한 전문행동을 깊이있게 전개해 시험부정행위를 엄격히 타격한다. 수험생들의 입장시 검사를 더한층 엄격히 해 부정행위용 기재를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감측차단신호를 더한층 강화해 전면에 보급한다.
왕화문은 기밀제도조치에 대한 요구를 엄격히 해 시험문제의 절대적 안전을 확보하라고 지시하면서 시험지 인쇄에서 회수까지 모든 사업과정과 고리들이 감독관리와 예방통제 범위에 들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내부의 교육관리를 엄밀히 해 시험사무사업일군들의 집행능력을 절실히 제고할것을 주문했다. 시험사무사업일군들의 직업도덕교양과 업무능력강습을 강화하고 사업을 엄격히 규범하며 시험사무사업일군이 부정행위에 참여하거나 조직하고 종용하는 악랄한 행위의 발생을 견결히 두절시킴과 동시에 시험평의와 모집사업에서 공평공정함을 견지할것을 요구했다(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