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며칠 내린 비로 전국의 가뭄세가 뚜렷하게 완화되였다.
국가홍수가뭄방지총지휘부 판공실의 통계 수치에 따르면 8월 4일까지 전국 경작지 가뭄 면적은 2천 4백만 헥타르에 달하고 백 22만명 인구와 2백 9만마리 가축이 식용수 난을 겪었다.
주로 내몽골, 산동, 산서, 료녕 등지가 가뭄 피해를 입었다.
가뭄 고봉기에 비해 료녕성 경작지 가뭄 면적은 천 7백 99만무 줄어들고 길림성은 4백 86만무 줄어들었으며 흑룡강성은 천 백 61만무 줄어들고 내몽골자치구는 3백 28만무 줄어들었다.
7월하순이래 동북지구 서부와 남부, 황해, 회하지구는 루계 강우량은 50내지 백미리메터에 달하고 부분적 지구는 백 내지 2백 50미리메터에 달했다.
강우량이 늘어나면서 하북성과 섬서성의 가뭄 상황은 기본적으로 해소되고 가뭄이 비교적 엄중했던 료녕성과 길림성, 흑룡강성, 내몽골자치구 등 지의 가뭄세는 크게 완화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