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성환경보호청 원 부청장 뢰물 수수로 사법기관에 이송
2014년 01월 17일 10: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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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성환경보호청 원 부청장 왕국장이 거액의 뢰물 수수로 당적을 제명당하고 공직을 면직당했으며 범죄혐의로 사법기관에 이송되였다.
복건성기률검사위원회 책임자는 복건성기률검사위원회는 작년 4월 성위의 비준을 거쳐 성환경보호청 원 부청장 왕국장에 대해 립안하고 조사를 해왔다고 했다. 조사에서 왕국장이 2007년 성환경보호국 부국장, 성환경보호청 부청장을 담임한이래 직권을 리용해 뢰물을 받고 불법업주와 호형호제하면서 지냈을뿐만 아니라 권력과 직무를 리용해 일부 환경평가업무에 종사하는 “벗”들에게 환경평가업무를 넘겨주었으며 환경평가보고를 심사비준하는 과정에서 최초 사례금과 뢰물을 받던것이 나중에는 크게 뢰물을 수수하면서 일보일보 범죄의 수렁에 빠져들었다.
복건성기률검사위원회 책임자는 왕국장의 뢰물 수수문제를 조사하여 사실을 밝혔고 또 출자투자 등 엄중한 법규위반문제로 사법기관에 이송하여 처리하기로 하였다고 했다.
이 책임자는 또 복건성기률검사위원회는 작년에 도합 9건의 성급 간부 안건을 조사, 처리하였는데 이 가운데는 원 장주시위 상무위원이며 원 룡해시위서기인 장종궁, 남평시검찰원 원 검찰장 루채민, 복건연초공사 원 당조서기, 기률검사조장인 손가화 등이 있다. 복건성기률검사위원회는 이들을 사법기관에 이송하여 처리하게 하였다. 그외 복건성기률검사감찰기관은 107건의 처급 간부 부정행위를 립안하여 조사하였고 91명의 처급 간부를 처벌하였는데 그중 반수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법기관에 이송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