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호트 2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가립군): 지난해 내몽골자치구에서 2022명 당원간부들이 당정규률처분을 받았는데 동기 대비 47.59% 늘어나 국가의 경제손실을 2.91억원 만회했는데 이는 동기 대비 257.66% 늘어났다.
내몽골자치구 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이며 감찰청 청장인 리걸에 의하면 지난해 자치구 규률검사위원회는 양한중, 김소, 리모룡 등 법규위반사건을 엄숙히 조사처리해 “호랑이를 때려잡는”데서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 자치구에서 조사처리한 농촌 목축구역 기층당원간부 법규위반사건은 679건이며 729명이 당정규률처분을 받았는바 “파리를 때려잡는”데서도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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