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분자들이 “피죄천당”에 숨어들어 네활개 치게 해선 절대 안된다
국제도주범나포와 장물회수 “천라지망”행동 가동
2015년 03월 27일 13:3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3월 26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강결): 일전, 중앙반부패조률소조 국제도주범나포와 장물회수 사업 판공실은 회의를 소집하고 2015년 반부패국제도주범나포와 장물회수 사업을 연구포치했으며 “천라지망”행동을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천라지망”행동은 중앙반부패조률소조가 포치하여 전개하는 외국으로 도주한 부패분자들을 겨냥한 중요행동으로서 관계부문에서는 올해 4월부터 경찰사무, 검찰사무, 외교, 금융 등 수단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시간과 력량을 집중하여 “한패의 부패분자들을 나포하고 한패의 규정위반 증서를 정리하며 한패의 불법개인금융점포를 단속하고 한패의 사건관련 자산을 회수하며 한패의 외국도주인원들을 권고하여 귀국시키는것이다”.
료해에 따르면 “천라지망”행동은 여러개 전문행동으로 구성되며 각각 중앙조직부,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 인민은행 등 단위를 주체로 전개한다. 공안부의 주도하에 “여우사냥 2015”전문행동을 전개하여 외국도주 직무범죄혐의자와 부패사건의 중요사건 관련자를 중점적으로 나포하게 된다. 최고인민검찰원의 주도하에 직무범죄 국제도주범나포와 장물회수 전문행동을 전개하여 경외에 도주한 직무범죄혐의자들을 중점적으로 나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