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영국 최장수 철면조 이름 "디너", 성공적으로 16개 크리스마…  ·외교부 오바마의 반테로정책 연설 언급: 국제사회, 반테로협력 …  ·북경 스모그 엄중, 전후 대조사진  ·태원-장치 고속도로서 차량 련쇄충돌사고 발생, 6명 사망  ·북경시 첫 공기오염 적색주의보 발령, 차량 홀짝제 시행  ·여러 지역 2.5일 휴가 고무격려, 매주 근무시간 의연히 40…  ·독일 천여명 "산타할아버지" 년간 자선달리기 참가  ·"예뻐 보이나요?", "인어공주 메이크업"  ·사고 막기 위해 거부기 전용 대피로 설치  ·콜롬비아 3백년전 침몰선 발견, 보물가치 170억딸라  ·항주 올해 첫눈 맞이, 서호 "눈 내린 차거운 강우에서 홀로 …  ·"축구경기 지루하다"며 승부차기 지시한 대통령  ·1분뒤 1000만딸라,하루에 두번 복권 당첨  ·래년 중앙 부문과 사업단위 전면 순시 추진  ·중국기상국 "이번달에 2~3차례 스모그 온다"  ·6살 꼬마가 어떻게 올라갔지?   ·호랑이 굴에서 살아남은 염소  ·팽려원, 유네스코본부 참관  ·중국 해군함편대, 메히꼬 방문 마쳐  ·93만명 "국가공무원시험" 필기시험에 참가  ·흑룡강 백명 신병 엄동설한에 훈련, "병마용" 병퇀 방불케 해  ·2016년 "국가공무원시험" 시작  ·외교부, 중국 공민 관련 국가와 지역으로의 안전 출행 제시  ·외교부, 남해에서 물의를 일으키지 말것을 관련 국가에 권고   ·미국, 7개월 된 새끼갈색곰 엄마 따라 물고기 잡아  ·외교부: 중국과 지부티, 지부티 보장시설건설 관련 협상 진행  ·국방부 남사 섬과 초석 공항건설 여부에 대답: 군사시설은 방위…  ·22세 녀자의 대단한 주차, 당신은 될가?  ·중국 철도, 웽그리아 철도항목 합동 입찰 성공   ·동북지구 5개 성과 시 직통 신규 초고속렬차 개통   ·외교부, 중국은 남해중재 참여하지 않을것이라   ·600명 아기 "달리기"시합, 기네스기록 새롭게 갱신  ·과소비 방지하는 "스마트 가방" 등장  ·외교부 중국 조한 대화접촉 화해협력 추진 지지한다고   ·중국 독일 제13차 인권대화 진행  ·외교부: 남사 관련 섬과 초석에 시설 추가설치  ·외교부, 중국정부는 계속해 해외 중국공민과 기구의 안전과 합법…  ·길림성 돈화서 1223만원 쌍색구 복권 당첨자 나타나  ·청해성 규모 5.2 지진…인명피해는 없어   ·고궁 미니블로그 설경사진 공개, 네티즌 "그림처럼 아름답다"고…  ·중국 공군, 태국에서 비행공연으로 상호 믿음과 친선 증진  ·북경에 이례적 폭설…항공편 연착·취소 속출   ·흑룡강성 탄광화재로 22명 사망·실종   ·외교부, 중국공민 피살사건과 관련해 담화발표   ·해군, 남해 모 해역에서 잠수함과 비행기 실전훈련 진행   ·외교부, 일본이 남해문제에 개입하는데 경각성을 높여   ·우리 나라 다섯번째 인공번식 참대곰 방생  ·100년만에 가장 큰 다이아몬드 발견  ·중한 해군 호위함정 아덴만해역에서 련합훈련 진행  ·29살에 할머니 된 녀성 화제 

안휘성위 순시조 원 부조장 방극우 립건수사

2015년 12월 09일 14:1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2월 8일 신화통신: 최고인민검찰원 8일 소식에 의하면 일전에 안휘성인민검찰원의 지정 관할을 거쳐 안휘성 륙안시인민검찰원에서는 법에 따라 안휘성 순시조 원 부조장 방극우(부청급)의 수뢰혐의에 림건수사를 진행하고 강제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안건수사는 현재 진행중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