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녀자를 랍치하고 호텔안으로 드갔다. |
1월 10일 오전, 두 젊은 남녀가 택시로 풍대구 지하철 9호선 동대거리역 C출구에 와서 갑자기 다투기 시작했는데 남자가 칼을 들고 녀자의 목에 대고 “날 떠나지마!”라고 웨쳤다. 녀자는 반항을 시도하다가 손이 칼에 베였다.
경찰측의 유도하에 남자는 녀자를 데리고 부근 한 호텔의 유리문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사이 저격수는 이미 준비 완료되였다. 거의 한시간동안 대치하고있다가 공인으로 분장한 특별경찰과 설득을 책임지는 특별경찰이 앞뒤로 공격하여 이 남자를 제압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원인은 감정문제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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