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자흐스딴의 소형려객기 한대가 1월 29일 짙은 안개속에서 제1대도시 알마아따공항에 착륙하려다가 추락해 21명이 숨졌다. 사고비행기에 탑승한 5명 기조성원과 16명 승객이 전원 사망했다.
사진은 “도전자 200”형 려객기의 자료사진이다(신화사 제공).
사진은 목격자가 1월 29일 까자흐스딴 알마아따에서 찍은 추락기의 사고현장이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