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한국 《중앙일보》의 보도에서 한국 전 대통령 리명박의 집정시기부터 청와대의 “마스코트”로 된 꽃사슴은 지나치게 왕성한 번식능력으로 할수없이 동물원에 보내 기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국 청와대 관련인사의 말에 의하면 비록 꽃사슴은 아주 귀엽지만 수량이 너무 많아 관리하기가 힘들어 청와대는 목전 꽃사슴을 서울대공원에 보낼 방안을 토론하고있지만 전부 다 보낼지 아니면 그중 일부분만 보낼지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