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6시경, 호북성 양양시 반성구 전진동로의 한 도시화원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8시 50분경에 화재가 진멸되였다. 화재는 2층 PC방에서 발생하여 전체 호텔로 만연되였다. 그날 저녁 호텔내에이 54개 룸에는 67명의 손님이 숙박하고 있었는데 그중 일부분 손님들은 호텔에서 빠져나왔으며 일부분 손님들은 소방관병에 의해 구조되였다.
어제 오후 2시 40분까지 화재로 인해 6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14명이 불행하게 사망했다. 조난자중에는 나이가 가장 어린 5살 녀자애도 있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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