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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호남 봉황은 학생과 주변군중들에 대한 우대정책을 출시했다. 당일 기자는 호남 봉황현정부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15일 봉황현과 린접한 호남성 상서(湘西)투쟈족묘족자치주, 호남 회화시, 귀주 동인시 세곳의 주민들이 봉황고성을 관광할시 무료대우를 향수할수 있다고 했으며 20일부터 전국 학생들이 봉황고성에서 관광할시 표값은 원래의 80원에서 20원으로 하강한다고 했다. 이 정책은 일년한 시행하게 된다. 사진은 4월 13일 사업인원들이 봉황고성 풍경구에 진입하는 관광객들의 문표를 검사하고 있는 장면이다(중신사 발, 양화봉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