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앙보고대회 거행해 건군기념일 경축 |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은 24일 중앙보고대회를 거행해 조선인민군 건군 81주년을 경축했다. 당일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현영철은 조선인민군의 조직건설력사를 회고했으며 동시에 미한 량국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불러왔으며 만약 재차 전쟁이 폭발한다면 조선을 기필코 조국의 통일을 맞이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현영철은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김일성동지는 1932년 4월 25일 첫 주체형 혁명무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조직 건설했으며 이로부터 조선인민은 력사적으로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다.
현영철은 주체형 건군사업은 김정일동지의 령도하에 깊이 발전했다고 했다. 그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 기본정치방식으로 확정했고 조선혁명무장력량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령도하에 발전하고 가강되여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되였다.오늘날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령도하에 조선인민군은 발전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김정은동지는 당중앙 2013년 3월 전체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장건설을 동시에 발전시킬 로선을 제출했는데 이는 선군혁명의 마지막 승리를 취득하기 위해서이다.
현영철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반드시 “백두산총대”총결산으로 미국핵무장과 겨루어야 하며 조국을 통일하여 사회주의 강국의 나라건설과 주체혁명사업의 마지막 승리를 취득해야 한다. 그는 당전 미한이 조선의 재삼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온다면 조선군민을 기필코 미국과 겨루는 력사를 종결할것이며 기필코 조국의 통일을 맞이할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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