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김일성 탄신 보고회 거행 |
4월 15일,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서 조선은 14일에 “4.25”문화관에서 김일성 탄신 101주년 기념 중앙보고회를 거행했다고 전했다.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김정은의 령도를 옹호하고 질과 량의 두방면에서 민족의 생명을 확대하고 조선의 “국보” 핵무장을 통일하여 전시상태에 진입한 형세에 적응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김영남은 보고에서 김일성은 혁명려정에 나선 제1단계에 이미 자주성은 인민군중의 생명이고 국가와 민족의 생명이며 혁명은 자신의 신념에 의뢰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김일성은 자주성의 원칙을 근본으로 조국통일의 실현을 쟁취하는 투쟁 및 다른 나라와의 국가관계를 부단히 발전시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는 든든한 기초를 만들었다. 김일성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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