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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앙통신사가 11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 조국과 평화통일위원히 서기국은 이날 공시문을 발표하고 조선 혁명무력의 강유력한 타격방식이 이미 발사대기상황에 진입했다고 표했다.
공시문은, 조선의 강경조치를 이른바 “심리전”과 “홍보전”이라고 말하는것은 스스로 속이는것이며 조선의 보복의 화살은 이미 미국본토와 태평양 미군기지 등 요새를 겨냥했다고 표했다.
공시문은 또, 조선혁명 무력의 강유력한 타격수단은 이미 발사대기상황에 진입했으며 목표물 좌표를 이미 정확히 설정해놓았다고 표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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