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5월 15일발 인민넷소식: 대만 당국 지도자 마영구는 15일 오전 7시에 당국고층회의를 개최하여 필리핀정부에서 대만 당국의 통첩에 대한 응답에 관련해 강렬한 불만을 표시했고 필리핀 로무자가 대만에 와서 일하는 신청을 동결하는 등 세가지 제재조치를 즉각 가동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