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체: 김정은의 조선 변화가 크다 |
4개 경제특구와 14개 경제개발구 지정…
기업,농촌 생산자유확대시점 실시핸드폰사용호 200만 돌파…
평양 택시 1000여대로 늘어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조선로동당 제1비서, 조선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다. 2011년 12월 30일 당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던 김정은은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회의에서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으로 되였다. 외계에서는 이날 국가지도자로서의 김정은이 세계정치무대에 등장했다고 인정했다. 하다면 조선은 변화를 가져왔는가? 한국의 여러 언론매체는 12일 생각밖으로 "김정은의 집권 2주년"을 집중론평, 조선의 여러가지 변화를 집중조명하였다.
12일부 한국《중앙일보》는 글을 발표, 김정은 집권 2년래 조선에서 나타난 새로운 기상에 대해 분석했다.
"평양에는 '해맞이식당'이란 간판이 걸린 건물내 커피숍에서 외국인은 물론 조선 주민까지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을 들고 인터넷 검색에 열중하고있었다. 녀종업원에 따르면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부부도 이곳에 들려 커피를 마시고 강냉이튀기를 즐겼다고 한다. 지난 5월에 문을 연 해당화관은 태블릿 PC를 리용해 메뉴를 보고 주문을 하는 방식도 도입했다.불고기식당은 1인분이 70딸라에 이르지만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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