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알라룸쁘르그 3월 24일발 본사소식(기자 우경호, 리녕): 말레이시아 총리 나지브는 24일 새로운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MH370려객기가 오스트랄리아 도시 퍼스 서부의 남인도양해역에 추락했다고 선포했다.
나지브는 이날 저녁 소식공개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영국공중재난조사처의 대표가 24일 저녁 그들에게 통보, 국제해사위성기구는 이미 그전에 이 기구가 수집한 수치에 대해 진일보로 되는 분석을 진행했다. 이 기구는 조사에서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는 분석방법으로 MH370항공편의 비행로선에 대해 진일보로 되는 분석을 진행했다. 새로운 분석결과에 근거하면 공중재난조사처와 국제해사위성기구는 MH370항공편은 남부주랑을 따라 비행했고 그 “최종위치”는 퍼스 서부 인도양이라고 인정했다.
나지브는 “이 해역은 그 어떤 착륙가능지점과도 멀리 떨어져있다. 하기에 우리는 깊은 비통과 애석함을 안고 당신들에게 이 새로운 수치에 근거하면 MH370항공편이 남인도양에서 종결되였다고 알려줄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나지브는 계속하여 말레이시아항공회사는 앞당겨 이 소식을MH370항공편 탑승객과 항공기탑승원가족에게 알려주었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25일에 다시 소식공개회를 갖고 더 많은 세부사항을 공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