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고위층 한국 깜짝 방문, 조한관계 여전히 오리무중
올해 10월 4일,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국장 황병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서기 최룡해, 조선로동댱 중앙서기 김양건 등 조선측 고위층 관원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페막식에 참가하여 여러측의 주목을 받았다.
국제여론에서 이번 조선 고위층대표단은 아시아경기대회 페막식에 참가하는것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것은 조한관계를 개선하려는 목적에 있다고 해석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