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8일 오전, 중한합작 패션류 서바이벌 프로그람 “패션왕 비밀의 상자” 제작발표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패션왕 비밀의 상자”는 중국과 한국이 공동제작한 패션류 프로그람으로서 출연자들은 긴장감 넘치는 패션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패션에 민감한 패셔니스타와 디자이너가 한팀이 되여 직접 의상을 만들어보고 그 디자인의 가치를 알아보고 최고 우승자를 선발하는 경연프로그람으로서 오는 25일에 첫방송된다. 이 프로그람은 중한사상 첫번째로 공동제작하는 예능프로로서 서인영, 김종국, 류인나, 리정신, 주밀 등이 사회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