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사진은 남녕해관이 3월 10일 동흥시에서 밀수로 입경한 랭동품을 소각하고있는 장면이다. 해관총서는 올해초에 랭동품을 포함한 중점 상품, 물품에 대한 집중전문타격을 포치했다. 6월 23일까지 전국 해관에서는 밀수랭동품 총 42톤을 압수했는데 특별히 광동, 광서, 천진 등 연해도시에서 수사해결한 사건의 랭동식품 가치는 10억원에 달했다. “신화시점” 기자가 조사한 결과 이런 밀수랭동품에는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와 연어, 대구 등 해산품이 있었는데 많은 랭동품은 이미 보존기한이 지나 썩거나 변질했다고 한다. 밀수타격민경은 “전에 심지어 2차대전시기 여러 국가가 전쟁을 위해 비축해두었던 랭동품이 밀수로 입경된적이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