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월 21일 길림성 연변 선봉국가삼림공원의 로야령에서 촬영한 무송이다. 길림성 연변선봉국가삼림공원의 로야령은 해발이 1400메터에 달한다.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한류로 이곳의 많은 나무들에 아름다운 무송이 형성되여 장관을 이룬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