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동화대학 연구개발팀이 스캐닝시스템으로 우주복이 몸에 맞는지 평가하고있다(조판사진, 10월 20일 찍음).
이날, 기자는 "신주11호" 우주비행사인 경해붕과 진동의 여러 양식의 우주복을 연구개발하고 설계한 상해동화대학 연구개발설계팀을 만났다. 료해에 따르면 동화대학 우주복 연구개발설계팀은 우주비행사가 우주와 지면에서 근무하고 생활하는 전 과정을 보장하는 일련의 전용복장을 설계했다고 한다. 그중, 우주비행사가 궤도에서 근무하고 생활할 때 입는 근무복, 훈련복, 캐주얼복, 실중방지복, 침낭도구 등이 있으며 또 평상복, 임무훈련복, 전용복장 등 지면임무복장이 수십여가지 종류가 있다. 이런 전용복장은 여러가지 특수기능 실현을 확보했을뿐만아니라 중국특색의 설계원소를 넣어 우주비행사에게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주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