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개최한 <휘황한 70년—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경축 촬영전> 개막식에서 인물촬영가 시몬 호이어가 8개월 된 손녀를 안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중국 흑백인물화 작품 앞에 서있다.
<휘황한 70년—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경축 촬영전>이 16일 웰링턴에서 개막했다. 이번 촬영전은 현지 관중들에게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큰 변화가 발생한 중국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