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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종코로나페염사례 7478건으로 상승 |
3월 9일, 한국 서울에서 한 남성이 신분증으로 구매한 마스크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은 3월 9일부터 출생년도에 따라 마스크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일인당 매주 2개를 구매할 수 있다. 출생년도의 마지막 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에는 1과 6인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고 화요일엔 2와 7, 수요일엔 3과 8, 목요일엔 4와 9, 금요일엔 5와 0인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으며 주말엔 제한이 없다.
한국질병관리본부가 9일 발표한 최신 통계결과에 의하면 현지시간 9일 0시부터 9일 16시까지 한국에는 새로 96건의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가 나타나 루계 확진사례가 7478건으로 증가됐다고 한다(신화사/뉴시스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