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30일, 조선중앙특별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한국 정부와 부분 매체가 개성공단을 “북방의 외화래원”이라고 한 것은 조선의 존엄을 크케 모욕한 행위라고 밝히고 조선은 개성공단을 즉각 페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변인은 당면 정전협정이 백지화된 시점에서 조선과 한국 군변측 통신은 완전히 단절되였으며 두 나라 사이에는 어떠한 대화방법과 통신수단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표했다.
대변인은 또, 실제 개성공단으로 혜택을 누린 것은 조선이 아니라 한국정부와 한국의 중소기업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