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22일 발표한 담화에서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 군사연습을 질책하고 이는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핵전쟁위험”을 가져다줄것이라고 표시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이 대변인은 한미는 조선의 여러차례 경고를 무시하고 “을지프리덤가디언” 대규모 공동연습을 강행했는데 이는 조선에 선제적 핵타격을 목표로 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이고 또 지역 평화와 안정에 도전을 구성한것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 현재 미국이 조선반도 주변 지역에 전략폭격기를 파견하고 한국에 “사드” 미싸일방어체계를 설치하면서 불안정한 반도국세를 진일보 전쟁으로 몰아가고있는데 이는 용서할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당일 발표한 성명에 의하면 조선인민군은 장기적 결전태세를 유지하고 군사연습에 투입되는 모든 적들의 공격수단에 선제적인 보복성타격을 진행할수 있다고 한다.
한미련합사령부가 22일 선포한데 의하면 2016년도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은 당일 오후 정식 한국경내에서 가동되였고 9월 2일까지 지속된다고 한다.
1975년부터 시작하여 매년마다 진행되는 한미 두 나라 “을지포커스렌즈” 군사연습은 2008년부터 “을지프리덤가디언”으로 개명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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