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신화통신(기자 곽일나, 륙예): 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조선은 일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위성탑재로케트 신형대출력발동기 지상점화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현장에서 지도했다.
보도에서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이번 시험의 목적은 대출력발동기의 일정한 작업시간내 발동기연소실의 연소특성과 여러 류형의 조작시스템 운행 정확성과 구조 믿음성을 최종적으로 검증하기 위한것이다. 보도에서는 시험날자를 언급하지 않았다.
보도에서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김정은이 시험시작 명령을 하달했다. 대출력발동기의 성공적인 제조는 조선의 국가우주개발 5년계획기간 위성탑재로케트 연구개발에 과학기술보장을 제공하여 조선으로 하여금 지구관측위성탑재로케트 등 여러 류형 위성의 발사능력을 구비하게 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시험결과에 만족했다고 한다. 그는 국가우주개발국은 부동한 용도의 위성을 조선본국의 력령과 기술제조, 발사를 통해 조선을 몇년내에 "정지위성보유국"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이번 시험성과의 기초에서 최대한 빨리 위성발사준비사업을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9월 9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은 9일 성공적으로 핵탄두폭발실험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는 2006년이후 조선이 실시한 제5차 핵실험이다. 한국군대측은 이는 조선이 지금까지 진행한 최대규모의 핵실험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3월 2일 유엔안보리는 제2270호결의를 일치하고 통과하고 조선의 핵, 미싸일계획에 일련의 제재조치를 취하고 6자회담의 재개를 지지하고 평화적수단으로 반도비핵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재천명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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