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곽일나, 륙예):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6일 미국이 최근 조선에 취한 일련의 제재, 압박, 고립 정책을 비판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외무성대변인은 이날 오바마정권이 아직도 대조선정책 실패교훈을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여 조선에 대해 군사협박, 공갈을 계속하여 진행하며 조선체제를 뒤엎으려는 의도를 전혀 감추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외 미국은 또 기타 주권국가에 조선과의 관계를 단절하거나 조선과의 외교등급을 낮출것을 요구해 진일보 조선을 고립시키려고 시도한다고 했다.
대변인은 미국의 조선에 대한 정치와 경제압박, 군사위협, 핵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은 핵무장국가로선을 제정했고 질과 량 두방면에서 핵전투력을 공고히 해 이미 강대한 핵공격능력이 있는 핵강국이 됐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은 따끔한 경고를 받아야만 각성할수 있다. 미국은 오라지 않아 남을 해하면 결국 자신에게 그 해가 돌아오게 된다는 현실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9월 9월, 조선은 핵탄두폭발실험을 진행했다고 선포했다. 이는 조선이 2006년이후 진행한 다섯번째 핵실험이고 올해 두번째 핵실험이다. 조선측은 일전에 조선이 재차 핵실험을 진행한후 미국은 B-1B형전폭기를 파견해 조한군사분계선부근 공역에서 비행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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