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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오강, 정대우): 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은 21일 저녁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유엔총회에서 발표한 "조선 완전 파괴" 발언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은 행동을 취해 견결히 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은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나와 국가를 모욕하는 발언을 했는데 그는 이에 대해 어떠한 초강경 대응조치를 단행할지 고려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19일 유엔총회 일반성 변론에서 연설을 발표하던중 조선을 비난하면서 조선의 핵무기와 탄도미싸일은 전세계에 대한 위협이고 "만약 미국과 동맹국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조선을 완전히 파괴하는것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것이다"고 말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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