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상호신뢰 증진과 한조관계 발전 강조
2013년 03월 28일 14: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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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통령 박근혜는 3월 27일 청와대에서 남북관계문제와 관련해 서두르지 말고 벽돌을 하나씩 쌓듯이 신뢰를 바탕으로 남북관계를 차근차근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했다.
박근혜는 이날 외교부와 통일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기전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외교, 통일 정책 모두 국민적 합의와 공감대가 핑요하다며 그래야만 정권이 교체될때마다 정책방향이 크게 바뀐다든지 사건이 생길떄마다 정책방향이 바뀌는 일이 없이 정책이 일관되게 추진될것이며 그렇게 신뢰를 지켜서 쌓은 평화가 국민들이 원하는 진정한 평화가 될수 있고 통일초석이 된다고 강조했다.
박근혜는 조선이 도발이나 평화를 파괴하는 행동을 하면 아무것도 얻을수 없을뿐만아니라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되고 남북간에 약속한것을 지킬때 한국도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그는 더 이상 조선핵문제도 조선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조선반도 평화와 동북아안전, 세계평화에 명백한 위협이므로 국제사회와 손잡고 조선핵문제를 해결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