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체: 조선 미사일 5기 발사
한국 조선에 즉각 중단 요구
2013년 05월 21일 09: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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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련합통신은 20일 한 군부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조선은 이날 오전 조선 동부해역에서 동북방향을 향해 KN-02개량형으로 추정되는 단거리미사일 1기를 또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이 재차 발사할 가능성에 대해 한국군변측은 지금 조선측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현재 조선의 발사체와 발사의도에 대해 일층 분석중이다. 조선은 반도의 긴장사태를 재차 조성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조선중앙통신은 20일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날 조선의 미사일발사는 정상적인 군사훈련이라고 보도했다. 입수한데 따르면 조선의 20일 발사는 강원도 원산부근일대에 있는 이동식발사차량에서 이루어졌다.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약 120킬로메터이다. 한국정부의 추측에 따르면 이 발사체는 KN-02단거리미사일을 개량한것일 가능성이 무척 높다.
한국대통령부 청와대에서는 20일 대통령부 국가안보실은 국방부와 실시간 원활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고 함께 사태발전을 면밀히 주시하고있다고 했다. 이날 청와대 대변인은 "실험성발사든 무력시위든 조선은 반드시 즉각 긴장사태를 격상시킬수 있는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