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중국방문 “금주령”내려,미국방문시의 난처한 일 나타나는것을 피면 |
한국대통령부 청와대 소식통이 25일 확인한데 의하면 청와대는 대통령 박근혜의 배동관원이 중국방문기간 음주하거나 마사지를 받는것을 금지했으며 미국 방문시의 난처한 일이 또다시 나타나는것을 피면할것을 요구했다.
성명을 공개하기 싫어하는 한 인사가 한국 연합통신 기자에게 토로한데 의하면 이 명령은 이달 말 박근혜와 함께 중국을 방문하게 될 약 50명의 수행들을 놓고 내린 것이다. 청와대 규률관은 25일이후쯤 수행인원들에게 한차례의 륜리도덕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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