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12일 한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된다.
방문기간 뿌찐 대통령은 한국 박근혜 대통령과 회담을 갖게된다.
한국정부 소식통이 3일 보도한데 따르면, 쌍방은 공동 성명을 발표하게 된다.
하지만 성명의 구체적 방안은 계속 협상중에 있다. 성명에는 조선반도 핵문제와 조선반도 비핵화에 대한 원칙적인 내용이 전면 포괄된다.
조선반도 신뢰진척, 동북아협력 구상 등 동북아 정세도 공동성명에서 제기될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경제협력 항목인 조선 라진과 로씨야 하싼철도 건설 항목도 성명에 언급될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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