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한 “위안부”박물관이 5일 남부 대구시에서 개방되였고 한국 중앙지방정부 일부 관원들이 개관식에 참석했다. 일본 교도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이 박물관은 민간단체 창의하에 건립된것으로 관내에는 “위안부” 관련 일부 사진들과 대구시, 경상북도 기타 지방 20여명의 “위안부” 조난자들의 기념품들이 전시되였다고 한다. 력사학자의 통계에 의하면 2차대전시기 일본은 조선반도에서 20만명의 녀성들을 일본군의 “위안부”로 강제징용했다고 한다. 한국측은 일본에 “위안부” 조난자들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있지만 일본측은 이 문제는 이미 해결된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한국 여성가족부 차관 권영현은 5일 한국정부의 립장은 “일본은 이 문제에 대해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이 문제와 관련해 다음 세대들을 교육해야 한다”는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 박물관의 설립을 지지한 한국의 한 민간단체 대표는 매체기자한테 “비록 일부 피해자들이 년로하여 세상을 떠났지만 ‘위안부’ 문제는 잊혀지지 말아야 한다. 나는 박물관이 다음 세대들이 이 문제에 대한 사고를 진행할수 있는 장소로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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