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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 가사로동 하루 평균 45분, 경제협력개발기구 성원국중 하위권

2015년 12월 08일 13: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녀성가족부의 통계결과에 나타난데 의하면 경제협력개발기구 성원국들중 한국 남성이 집안일을 하는 시간이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녀성가족부의 통계에서 한국 남성은 매일 집안일 하는 시간이 평균 45분인데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 26개 성원국 평균수준의 1/3이다.

경제협력기구 성원국중 단마르크 남성들이 집안일을 하는 시간이 제일 긴데 평균 186분으로 이는 한국의 4배이다.

한국 녀성이 집안일을 하는 평균시간은 227분으로 한국 남성에 비해 182분 많다. 한국 남녀 집안일을 하는 시간차이는 경제협력기구 성원국에서 21위를 차지한다.

47%의 한국 국민들은 남성과 녀성은 집안일을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은 16% 밖에 되지 않는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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