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민족사무위원회 전국 소수민족 고적정리연구실에서 주최한 “중국 소수민족 고적보호성과” 첫 전국 순회전시가 일전에 남녕시 광서박물관에서 막을 올렸다. 현존하는 대표성적인 고적원본 173점이 첫 순회전시에서 선보였다.
소수민족 고적은 사상 소수민족의 문헌과 구두전승자료를 대표로 하는 문자류와 비문자류로 나뉜다. 전통문화내용과 민족문자로 편찬한 민족고적은 원칙적으로 1949년까지 연장하며 1911년을 최저계선으로 삼았다.
남녕전시회에서는 고적과 유물 173점과 각지역에서 출판정리한 도서 천여권이 전시됐다.
전시도서에는 동파족 문과 장족문, 고대 쫭족문을 비롯한 17가지 소수민족문자가 포함됐고 관중들은 민족고적보호가치를 직관적으로 감수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정리중인 민간 소수민족고적은 천만가지이고 출판한 책자는 10만가지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