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017년 중국문련 문예양성 자원봉사 프로젝트 연변촬영양성반이 연길에서 개강했다.
중국문련에서 주최하는 이번 활동은 중국문련 문예자원봉사중심, 중국촬영가협회, 성문련과 성촬영가협회에서 주관하고 주문련과 연변촬영가협회에서 협조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양성반은 중국촬영가협회 부주석 리혁을 비롯한 촬영가 10명이 5주간 주말시간을 리용해 연변에서 공익성 강의 10회를 조직하는외에 촬영골간들에게 1:1의 지도를 하게 되며 화룡, 왕청, 도문 등지에서 조사연구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첫 공익성 강의가 펼쳐진외에 중국촬영가협회 분당조 성원이며 부비서장인 도금을 비롯한 부분적 팀원들이 화룡으로 조사연구를 떠났다.
주문련 부주석 하광강은 “이번 촬영양성반이 중국문련과 중국촬영가협회가 련합하여 연변에서 개강한 첫번째 전문양성반”이라며 “전체 학원들이 기회를 다잡고 열심히 배워 보다 훌륭한 촬영작품을 창작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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